울산의 한 대학 총학생회 후보가 나치 인사를 연상시키는 제스처를 취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난난 A 대학의 상황"이라는 제목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한 장의 사진은 두 개의 캔을 보여주었다.왼손은 배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높이 뻗는다. 또 다른 사진은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가 나치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그들이 두 사진을 비교하고 나치 라운지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논란이 일자 이 후보자는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사진은 카드뉴스에 적혀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 사진은 문제가 제기되자마자 수정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신중하고 열심히 일하는 상임이사국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을 통해 네티즌들은 태양이 군국주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