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부스터샷 돌파 감염

배우 박서준이 코로나 19의 확정 판정을 받았다.

24일 소속사 아쌈 이엔티에 따르면 박서준은 지난 19일 코로나 19학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는 "지난 18일 촬영장의 이동전자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며 "바로 PCR 검사를 받아 다음 날 확정했다. 회복 단계에서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말했다.

박서준은 백신 3차 접종 부스터샷까지 맞았지만 돌파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준은 지난해 영국에서 '캡틴 마블 2'로 알려진 영화 '더 마블'을 촬영했다. 드림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