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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진 2

강민진, 줄리성형 의혹 수준 낮아 부끄러워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가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유흥업소 근무설과 성형 의혹을 언급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수준이 낮아도 이렇게 낮다고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강 대표는 1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추 전 장관의 반복되는 '줄리' 발언과 손혜원 전 의원의 성형 의혹 제기. 이어 "대선 시기에 하겠다는 얘기가 여성 배우자의 성적 과거 이력 의혹 제기와 얼굴 평가"라며 "민주당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나. 남의 당 사람들도 부끄러울 지경이다고 적었다. 추 전 장관은 지난 6일 안혜욱 전 대한초등태권도협회장이 예명인 '줄리'를 사용하는 김씨와 술집에서 만났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SNS로 공유하면서 김씨에 대해 "커튼 뒤에 숨어..

카테고리 없음 2021.12.13

병무청 "남자는 군대 가야해" 홍보영상...'현역과 공익 갈라치기' 반대

병무청이 최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린 '친구들에게 듣는 군생활 이야기'라는 제목의 홍보 영상이 뜬금없는 논란의 대상이 됐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병무청은 5일 공식 유튜브 계정에 휴가 중인 현역 군인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휴가 중인 현역 군인이 입대 전 두 친구와 군 생활, 입대 관련 제도, 급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다. 문제의 발언은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주인공이 처음 병역 판정 시험에서 4급 판정을 받은 뒤 현역 입대 과정을 설명하던 중 나왔다. 행정부의 '슈퍼힘차니 프로젝트'. 현역병은 "내 성격상 현역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슈퍼힘찬 프로그램에 지원했다"고 했고, 친구는 "성격 때문에 군대를 가야 하니까 그렇게 할 수 있다. 자랑스러운 곳으로 가서 당신이 남..

카테고리 없음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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