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의 영입인력 1호인 조동련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사생활 논란 끝에 3일 자진 사퇴했다. 그러나 그 의혹을 제기해 온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이날 추가 노출을 감행했다. 이를 두고 보수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조차 '이미 사퇴하고 자연인으로 돌아온 민간인에게 선을 넘은 것 같다'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비판이 넘쳐난다. 민주당이 조동영 위원장의 사퇴의 뜻을 받아들여 사직처리한 이날 가세영은 새로운 사생활의 의혹으로 다시 신상혜를 시도, “이재명에게 X 부끄러운 태도를 보인 조· 동영의 육성, 결정적인 순간에 모두를 공개한다”를 놓았다. 가세연은 전날(2일) 조 위원장이 스스로 사퇴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갈 때 가도 녹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