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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2

"카운터에서 김밥 먹는 알바 저만 싫어요?"

카페에서 조용히 공부하거나 여유롭게 음악 감상을 할 수도 있다. 이때 예상 밖의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손님으로서 불편함을 호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선 넘어가야 할지 고민할 때도 있을 겁니다. 최근 온라인에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생이 김밥을 먹느라 고약한 냄새 때문에 불편을 느꼈다는 글이 올라왔어요.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르바이트에 컴플레인을 거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어요. 글 작성자는 익명의 누리꾼 A 씨가 올린 고민을 공유했습니다. A 씨는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식당 안에서 식사를 하는 것에 대해 컴플레인을 걸어도 되겠느냐고 고민했다. A씨는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카운터 구석에서 김밥을 먹는 것 같다"며 "냄새가 나고 기분이 나쁜데 컴플레인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고 물..

카테고리 없음 2022.02.10

예방접종 안한 사람 식당·카페 못가…'예외' 인정한 사람 1명만…

내년 1월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개인모임 규모는 수도권 6(-4), 비수도권 8(-4)이다. 16종 복합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상으로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검역패스'가 적용되는 시설이 확대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코로나19 특별방역 조치에 대한 후속조치를 3일 발표했다. 현재는 예방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비공개 모임이 가능하지만 다음주부터는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만 가능하다. 허용됩니다. 단, 가족과 동거 및 간병(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등 기존 예외 범위는 유지된다. 검역증이 적용되는 시설은 기존 5종에서 16종으로 확대된다. △유흥시설 등(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나잇, 헌팅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댄스홀)..

카테고리 없음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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