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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파리패션위크 데뷔 아빠 찬스 논란?사실무근.

이동국의 전 축구 국가대표 쌍둥이 딸 재시가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선 것을 두고 일각에서 아빠 찬스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브랜드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패션 브랜드 블루템버린의 이건호 대표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해 브랜드를 출시해 김보민 디자이너가 한국인 최초로 4대 패션쇼에 동시 초청받았다. 20년 넘게 노력해서 얻은 감사의 기회인 만큼 다른 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나누고 싶었다. 그래서 지난해 9월 뉴욕패션위크에 아시아 남성 시니어 무명 모델을 발탁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더 많은 한국 모델에게 기회를 주려고 다양하게 모델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파리패션위크의 주제가 동화였다. 16명의 동화 캐릭터 중 어린 소녀 캐릭터가 있었다. 실제로 현장에 가면 이..

카테고리 없음 2022.04.20

딸에게 똥오줌을 먹인 엄마...아홉 살 된 오빠는 기억하고 있었다

여덟 살짜리 딸에게 볼일을 보고 식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아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일부 혐의를 부인했지만 동생이 죽던 날을 기억한 9세 형의 구체적인 진술로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고법 형사6-2부(부장판사 정총령)는 8일 살인·상습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8) 씨와 배우자 B(27)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또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10년간 아동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유지됐다. A 씨 부부는 올해 3월 2일 인천 중구 자택에서 여덟 살배기 딸 C(8)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부부는 119에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고 신고했지만 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C 씨는 이미 몸..

카테고리 없음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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