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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2

게임업계 용봉킹 김창한 대표 상반기 보수 33억원 전년대비 5배 증가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상반기 32억7600만원의 보수를 받으며 게임업계 연봉 1위를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4억8100만원, 인센티브 및 자기주식 등 상여금 27억9500만원을 받았다. 김 대표의 지난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5억2800만원이었다. 1년 만에 5배가량 인상됐다. 크래프턴은 김 대표에 대해 "시장 및 기술 변화를 빠르게 읽고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회사의 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병욱 의장실장, 장태석 펍지스튜디오 총괄프로듀서(PD),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각각 12억~15억원의 급여와 상여금을 받았다. 엔씨소프트 창립자인 김택진 대표는 올 상반기 급여 13억5000만원에 상여 26억3600만원 등 총 12억800..

'월급 받으면 다 동전 산다' 2억원 산 '이 남자' 괜찮을까?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만 믿고 타겠습니다.(투자자 P 씨) 코인시장 폭락에도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월급 전액을 자체 암호화폐 '위믹스'를 사는 데 쓰고 있다. 장 대표의 폭풍 매수에 따라 위믹스에 베팅하는 투자자도 늘고 있다. 24일 위메이드는 "장현국 대표가 6월 월급 5252만원에 위믹스토큰 1만3451개를 구입했다"고 공시했다. 장 대표가 위믹스를 공개 매수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위믹스를 사들이는 데 2억4000만원이 넘는 돈을 쏟아부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하고 있음에도 위믹스에 거액을 잇따라 베팅하고 있는 것이다. 가상화폐 시장 폭락으로 장 대표도 동전을 사자마자 손실을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수를 계속하고 있다. 장 대표는 "루나 테라와 위믹스(토큰)는 다르다..

아이티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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